인사말

안녕하십니까?

나누는 삶, 사랑의 삶!

이웃의 얼굴도 모르고 사는 요즘을 흔히 ‘개인주의 시대, 각박한 세상’ 이라고들 합니다. 이렇게 개인이 자신들의 인생에만 주목하고 사는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아닌가 싶습니다.

성녀 루이제의 집은 일생을 가난한 이웃들을 돌보며 그들과 함께 지내신 빈센트 성인과 루이제 성녀의 정신을 실천하고자 지난 1992년 개원한 곳으로, ‘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’소속수녀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의지할 곳 없는 할머님들을 모시고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무료양로원 입니다. 어르신들의 지친 영육을 위안하며 보살피고, 여생을 하느님 안에서 평화롭게 지내시도록 도와드리고 있는 저희 ‘성녀 루이제의 집’ 은 여러분들의 작은 나눔의 손길을 기다립니다.

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곧 큰 사랑의 실천입니다.

 

성녀 루이제의 집 원장